영화를 보고
멋있는 영화다. 나이로비 사막? 요르단의 사막이 신비스럽다면 이 사막은 황량했다. 각종 상징적인 의미에 대해서는 생략. 트럭앞에 붙어서서 기타치는 인간? 인상적이었다. 생식하는 여성과 싸우는 여성. 농사가 기본이고 물이 기본이다. 최근 본 세 영화가 다 그렇네. 전투트럭이란 말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