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순두부찌개
석굴암
감은사지
대왕암 바닷가 파도 자갈 아이들
휴게소 맛 없는 밥
우리나라 안에서 본 탑이나 절 건물로는, 컸다. 그 외에는 기억이 안 난다. 마당을 꽉 채웠다. 풍요로움. 신라는 너무 멀었다. 별 감흥이 일지 않았다.
그냥 업무 밥 정하기 영수증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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