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라이터
어떤 것을 위해서 어떤 것을 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선택이다. 나는 그 선택을 못 하고 있는 것일뿐.
'책을 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확한 사랑의 실험/신형철/마음산책 (0) | 2015.11.23 |
---|---|
일생에 한번은 순례여행을 떠나라/경민선 (0) | 2015.11.13 |
프라도미술관에서 꼭 봐야할 그림 (0) | 2015.10.19 |
리스본행야간열차 (0) | 2015.10.12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줄리언반즈 (0) | 201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