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끌려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젊은 여자의 이야기. 그림이 예쁘다. 그래 우리 결국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라는 생각이 드는. 좋게 말하면 이런 게 위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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