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경진? 동생은 시진? 김수영문학상을 받았단다. 최승자와 김언희와 김혜순과. 종합적으로 발전해가는? 해설에서 피해자의 자리에 자신을 놓는 것. 여자와 여자가 우리가 되는 것. 여자에게 여자가 폭력적인. 그 폭력과 '우리'의 만남. 해설은 장은정. 장은정도 여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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