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초한지(홍문연)

선인장아니면무엇? 2012. 2. 8. 16:14

생각보다 괜찮았다. 책사들이 멋있었다. 두 주인공도 괜찮았다. 딱히 어느 인물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자기 개성을 가지고 있었다. 유방 역할을 맡은 여명이란 인물을 다시 봤다. 범증 역할의 배우는 한번씩 본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