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테라 인코그니타/강인욱
선인장아니면무엇?
2021. 7. 10. 12:07
미지의 땅이란 뜻. 동아시아 고고학. 창비에서 나왔다. 한겨레에 연재됐었단다. 역사라는 것이 갖는 복합적인 성격, 또는 고고학이 갖는. 우리에게 갖는 의미. 만주와 시베리나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