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죽음의 자서전/김혜순

선인장아니면무엇? 2020. 9. 14. 14:26

육체의 병과 고통이 죽음에 대한 사색으로 이어지고 그래서 시가 되기도 한다. 어찌 보면 김혜순의 시세계가 그래로 이어지는 것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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