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선인장아니면무엇? 2020. 4. 11. 09:24

박한제

김호동

한정숙

최갑수


그 전에 읽은 적 있는 사람은 김호동. 학자들의 여행기라고도 볼 수 있는데. 학문적인 공통 주제에 대한 대중적인 글이다. 유라시아가 기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주제고 여행도 그렇다. 그래서 재밌게 읽었다. 학자들의 세계도 내가 선망하는 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