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페터 한트케
선인장아니면무엇?
2020. 1. 13. 18:51
노벨 문학상 받은 작가. 오스트리아. 이 작가가 관객모독 쓴 사람이란다. 베를린 천사의 시 각본도 썼고. 이 소설은 일단 최수철이 가장 많이 생각나고. 그 외 율리시스. 작가의 여정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이인성, 또는 박태원도. 세계문학을 하나 읽은 데 의의를 두고. 철학적인 소설인 듯. 나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오스트리아 작가라지만 아버지는 독일인. 이 소설의 배경은 미국. 복합적인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