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시베리아에 간 복돌이
선인장아니면무엇?
2019. 12. 7. 22:42
바른생활 교과서 같은 책. 그냥 러시아 여행기라서 읽었다. 겨울에 가는 건 너무 춥겠다.
바른생활 교과서 같은 책. 그냥 러시아 여행기라서 읽었다. 겨울에 가는 건 너무 춥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