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쇼코의 미소/최은영
선인장아니면무엇?
2019. 4. 23. 10:59
쇼코의 미소를 저번에 읽은 것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외
씬짜오, 씬짜오
언니, 나의 작은, 순애 언니
한지와 영주
먼 곳에서 온 노래
미카엘라
비밀
해설(순하고 맑은 서사의 힘/서영채)에서 다 이야기하고 있는데 더 쓸 필요가 없는 말들. 특히 심사위원들의 인상적인 말. 여성들의 연대 혹은 우정, 사랑. 세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