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튀르크인이야기/이희철
선인장아니면무엇?
2019. 1. 8. 21:56
흉노, 돌궐, 위구르, 셀주크, 오스만.
신장 위구르에 갔었기 때문에
드라큘라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트란실바니아란 지명.
비잔틴함락에 대한 시오노나나미의 책도 생각났고
최근에 '내 이름은 빨강'을 읽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