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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선인장아니면무엇?
2018. 7. 30. 17:03
여동생과 여동생의 두 딸과, 이렇게 여자 넷이서 2박3일. 더워서 다니기 힘들었다. 다자이후, 캐널시티, 낙수원이란 정원. 그 옆 신사 숙소 가까운.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해변. 주로 하카타 역에서. 먹기는 라면 국물인데 칼국수 면 같은. 함박스테이크, 회전 스시, 돈까스. 주로 버스 타거나 걸었다. 숙소는 서튼 호텔 하카타. 괜찮았다. 욕실도 넓고 쓸데없는 물건 없고. 차분하고. 조식은 좀 너무 차분해서 별로지만. 명란과 낫토를 먹었다. 다이손지 100엔샵인지를 가서 이것저것 샀다. 다아지후에서는 선글라스 다리가 떨어졌고 동생 가족들은 잉어밥을 줬고. 잉어가 정말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