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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나/김영하
선인장아니면무엇?
2018. 7. 30. 16:52
소설집. 표제작은 전에 읽은 것. 오랫만에 단편들을 읽어서 좋았다. 김영하에게 뉴욕은 어떤 의민가? 경계가 무너지고 카오스가 열리는 곳? 혼종? 동기들 모임에 독서토론 한대서 읽었는데.그것도 내가 사회를 본다고. 그 정도로 기억에 남지는 않는데. 생각보다 김영하의 인물들이 절망적이다. 아이를 찾습니다가 좋았다. 결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