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연곡사, 피아골
선인장아니면무엇?
2017. 10. 22. 12:11
여행도 아니지만 기록의 차원에서. 이번에는 좀더 연곡사 부도를 열심히 봤고. 국화 전시를 아직 하지 않은 긋. 국화화분을 놓고 있었는데 국화가 영 관리가 안 된 듯한. 피아골은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고. 다리까지 갔다. 즉 계곡까지 갔다는 것. 한 20분 걸렸나. 좀더 걸어서 어떤 -지까지 갔는데. 사실 거기가 맞는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포크레인들이 행사를 앞두고 길을 고르고 있었다. 백숙 먹고, 비빔밥 등. 이상한 술들. 난 안 먹었지만. 연곡사 앞 해우소가 크고 깨끗하다. 커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