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춘추전국이야기1-최초의 경제학자 관중/공원국/역사의 아침

선인장아니면무엇? 2017. 10. 4. 22:56

솔직히 제대로 읽었다고는 볼 수 없다. 그치만 재미는 있었다. 이제 뭔말? 다 읽는데 시간 많이 걸렸다. 관중이란 인물 멋있었다. 공원국의 글은 재미있다. 관중이 이렇게 대단한 인물인 줄 몰랐다. 난 관포지교밖에 몰랐다. 춘추전국이야기가 계속 나온다는데 계속 읽을 자신은 없다. 자신감이 좀 생기면 그 다음 권을 사 읽을지도. 관중은 상당히 바람직한 정치인이었다. 성인이 아니고 정치인으로 훌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