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자전거 탄 소년
선인장아니면무엇?
2014. 12. 30. 09:17
프랑스영화. 김연수가 소설가의 일에서 언급했던 것 같다. 미화 없이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년이로(小年易老). 위탁모는 포기하지 않는다. 하긴 포기하고 안 하고는 합리적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니까. 나는 포기한다. 역시 난 모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