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어디 아픈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김선우
선인장아니면무엇?
2013. 7. 24. 11:40
오로빌 체험기? 여행긴 줄 알고 시작했는데 아니어서 실망. 오로빌이 어디라는 인식도 없이 시작했었다. 김선우라는 이름에 기대를 했지만 이도 실망. 생각보다 깊이가 없었다. 하긴 그러고 보니 김선우에 대해 시나 책이 좋았다는 구체적인 기억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