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아니면무엇? 2025. 1. 1. 15:33

2024의 마지막 날과 2025의 첫날. 진해와 부산과 거제를 넘나들었다. 동백이 피어있었다. 흰색, 분홍색, 붉은 색. 일몰은 세븐아일랜드, 일출은 동선방조제 가다가 막혀서 그 맞은 편 마을에서. 거기서 떡국도 먹고. 짰지만. 오면서 진해항에 빵과 커피. 동태탕 연대봉 봉수대 부산신항 진해항 컨테이너와 크레인이 엄청 많았다. 휴게소 헤저터널 거가대교 칠천도 세븐아일랜드 센셋에이드 블루베리스무디 친절한 혜자씨 굴과메기 병이 깨지고 초장은 너무 적다. 숙소는 뜬금없는 곳에 있었다. 호텔이라 써놨지만 모텔이다. 진해 빵집 진해신항 동백꽃 K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