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운동

진전면

선인장아니면무엇? 2024. 6. 7. 11:15

걷기의 인문학과 개. 개는 걷는 사람에게 앙칼지게 짖어댄다. 심지어는 줄을 묶어놓지 않는 개도 있다. 산딸기를 따먹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학원이 있었다. ㅔ는 마을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갔다. 깨끗하고 휴지도 있었다. 의사 생가 비슷한 것과 비석도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옥경이 분식?에서 김밥과 국수를 먹었다. 진동에서 장을 봤다. 다이소도 가서 초파리 퇴치용을 하나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