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긴 인생을 위한 짧은 영어책/박혜윤

선인장아니면무엇? 2024. 4. 21. 07:21

숲속의 자본주의자의 작가다. 영어에 대해, 공부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언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발음을 부끄러워하는 것도 의미없음. 영어는 언어이고 도구라는 것.